Dole®행동

무사 패브릭

Dole®  선샤인 컴퍼니는 사회적 기업 Musa Fabric(무사 패브릭)과의 제휴를 맺었습니다. 소외된 지역사회에 의해 제작된 패션 제품을 만드는 파트너십을 통해 Dole® 바나나 폐기물을 활용 가능한 섬유로 변화 시켰습니다. 우리는 인류와 지구의 번영을 최우선으로 두면 햇살이 모든 곳을 향해 더욱 밝게 빛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.

비(非) 영양성분표“ 음식물 쓰레기 캠페인

뉴욕, 로스 앤젤레스 및 볼티모어 건물 측면에 영양성분표를 패러디한 “비(非) 영양성분표”를 부착한 대규모 광고를 진행했습니다. Dole® (돌) 과 City Harvest(시티 하베스트)는 주목도가 높은 공간인 뉴욕의 쓰레기통에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의 비(非) 영양성분표를 부착해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. 뉴욕 시민들에게 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#ChangeTheFact(현실을 변화시키고) 뉴욕시와 미국 전역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.

점점 커지는 격차

우리는 좋은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 인간의 권리라고 믿습니다. 그래서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우리와 함께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, 영양 접근성, 비용적인 문제 및 식품 품질 만족도의 격차를 줄여나갈 수 있는 대화와 행동들을 알아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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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버리지 않기

돌 후룻츄 (Fruit Chews) 와 돌 후릇틀리 (Fruitly) 주스는 상품화가 어려운 망고, 파파야 조각을 활용해 맛있고 건강하게 만든 스낵입니다.
이 혁신을 통해 1백만 kg 의 과일이 버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.

바나나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기

필리핀에서는 흠이 있는 바나나를 활용하고 과일 손실을 줄이는 현명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. 맛있고 건강하지만 외관 등급에 맞지 않아 폐기해야 했던 바나나를 냉동 바나나, 바나나 칩, 바나나가루, 퓌레 등으로 만들고 있습니다.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과일 손실을 23% 줄였으며 지역 사회에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.

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패키지 사용

2021년 3월 이래로 한국에서 판매되는 바나나 제품의 약 78%는 종이 띠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이 포장재는 기존 비닐봉투를 대체하여 제품을 보호하는 동시에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나갑니다.

혁신적인 포장 스트랩

뉴질랜드에서는 혁신적인 띠 형 종이 포장재 사용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플라스틱 사용을 85% 만큼 감소 시켰습니다. 이것은 이 포장재를 수출하는 필리핀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톤까지 줄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.

과일트럭

소매 유통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의 제품을 운송하는 트럭이 비효율적으로 무겁게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.
이런 비효율을 개선하는 이니셔티브를 통해 미국 공급망 기준 연 400,000 마일의 운송 거리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462 tCo2e 감축시킬 것으로 예상합니다.

숲 되살리기

우리는 필리핀의 국가녹화사업(National Greening Program)을 통해 국토에 대한 사랑을 보여줍니다. 2020년 60,949의 대나무를 포함한 181,666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, 농장 근처의 강, 하천, 그리고 숲을 돌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