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388]평화어린이집
11월 마지막 쿠킹 클래스는 관악구에 위치한 평화어린이집에서 진행하게 되었답니다.
오늘은 또 어떤 친구들을 만날지 어린이집으로 들어가 볼까요?
11월 마지막 쿠킹 클래스는 관악구에 위치한 평화어린이집에서 진행하게 되었답니다.
오늘은 또 어떤 친구들을 만날지 어린이집으로 들어가 볼까요?
건강맨과 오색 칠판 친구들이 벌써 어린이집에 와서 우리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어요.
노란 앞치마와 머리수건을 하고 입장하는 우리 친구들~
영양 선생님과 오색칠판에 과일과 채소 모형을 붙이고 있는 우리 친구~
“초록색 과일과 채소 잘 찾았죠?”라도 말하면서 선생님께 말하는 우리 친구~
영양 선생님과 함께 노란 과일과 채소를 찾고 있는 멋진 남자 친구!
다들 잘 찾았어요.
비타민 듬뿍 파인애플을 자르고 있는 우리친구~
“선생님~ 저 잘하죠?” 라며 담임선생님께 말하는 우리 친구~
“파인애플 맛이 끝내줘요?”라고 말하면서 오물오물 먹는 우리 친구~
너무 귀여워요~
빨강, 노랑, 초록, 보라, 하얀 과일과 채소를 척척 담아 컵에 담는 우리 친구~
“보라색 과일과 채소는 머리를 똑똑하게 하고 눈을 좋게 한대”라고 하면서 포도를 컵에 담는 우리 친구~~
과일과 채소 박사가 된 우리 친구~
“과일과 채소 골고루 먹을게요”라고 하면서 다들 기념 촬영을 했답니다.
평화어린이집 친구들~ 오늘 재미 있었나요?
영양선생님과 요리선생님이 알려준 거 잊지 않았죠?
가족들과 함께 만든 음식 먹으면서 더 튼튼하고 건강한 어린이 되세요.